롯데免, 스마트영수증 전면 도입.."친환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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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은 스마트영수증 발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종이 영수증은 재활용이 어려워 자원 낭비 및 환경 호르몬 문제가 지속 제기됐다.
그동안 국내 면세업계에선 스마트영수증을 구매 이력 확인 등 종이 영수증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일부분 활용했으나, 면세품 교환권까지 디지털화한 것은 롯데면세점이 처음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스마트영수증 시스템 구축으로 연간 약 100만 장의 종이 영수증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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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롯데면세점은 스마트영수증 발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원 낭비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스마트영수증은 종이 영수증 대신 스마트기기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전자영수증이다. 종이 영수증은 재활용이 어려워 자원 낭비 및 환경 호르몬 문제가 지속 제기됐다. 그동안 국내 면세업계에선 스마트영수증을 구매 이력 확인 등 종이 영수증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일부분 활용했으나, 면세품 교환권까지 디지털화한 것은 롯데면세점이 처음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스마트영수증 시스템 구축으로 연간 약 100만 장의 종이 영수증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처음 명동 본점 스마트스토어에 도입한 전자가격표(ESL)를 최근 국내 6개점으로 확대했다. ESL은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상품 정보를 별도의 교체 작업 없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롯데면세점의 친환경 경영 슬로건에 맞춰 쇼핑 과정에서 불필요한 낭비가 발생하는 부분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찾아서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 접목해 환경보호 및 고객 쇼핑 편의를 증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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