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규 확진자 2080명..역대 네번째

박철근 2021. 9. 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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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국내발생 2057명, 해외유입 23명 등 총 2080명으로 집계됐다.

주말효과가 끝나자마자 다시 폭증하면서 코로나19 4차 유행 이후 네번째로 많은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날 서울지역 확진자(국내발생기준)만 804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지난 8일부터 1주일 확진자는 2048명→2049명→1892명→1865명→1755명→1433명→1497명→208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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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국내발생 2057명, 해외유입 23명 등 총 2080명으로 집계됐다. 주말효과가 끝나자마자 다시 폭증하면서 코로나19 4차 유행 이후 네번째로 많은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날 서울지역 확진자(국내발생기준)만 804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지난 8일부터 1주일 확진자는 2048명→2049명→1892명→1865명→1755명→1433명→1497명→2080명을 기록했다.

(자료= 중앙방역대책본부)

박철근 (konp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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