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LINC+ '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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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는 LINC+사업단이 전날 교내 온라인화상회의실에서 사업 운영 내실화를 위한 '2021 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송정보대는 LINC+ 5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중으로 11개반 학생 248명이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우송정보대는 지난 2017년 사업에 선정된후 1차년도 6개반 153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11개반 262명 등 총 807명의 맞춤형 인력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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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LINC+사업단이 전날 교내 온라인화상회의실에서 사업 운영 내실화를 위한 '2021 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송정보대는 LINC+ 5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중으로 11개반 학생 248명이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 모니터링단은 스마트제조업반, 클린룸설비반, 대명리조트반, 미국파리바게뜨제과제빵반, ICT융합반 등 11개반의 대표들로 구성됐다. LINC+사업 대내·외 홍보와 각 LINC+참여반별 내부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안 도출 등을 한다.
사업단은 사업 환류 개선사항을 도출, 더욱 알찬 사업의 운영 내실화를 기할 예정이다. 우송정보대는 지난 2017년 사업에 선정된후 1차년도 6개반 153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11개반 262명 등 총 807명의 맞춤형 인력을 배출했다.
지역 산업체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매년 협약산업체에서 많은 학생들이 취업하고 있다.
이용환 사업단장은 "우리 사업이 지역산업 수요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사업 참여 11개반이 대학 전체 취업률을 끌어올리는 우수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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