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떠드냐" 주택가서 낫 들고 500m 쫓아가 20대 위협한 50대 檢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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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낫을 들고 피해자들을 위협하고, 도망치는 이들을 뒤따라가며 죽이겠다고까지 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전날 밤 10시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주택가에서 20대 피해자 2명이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집 안에 있던 21㎝ 길이의 낫을 들고나와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들이 도망가자 약 500m가량을 쫓아가며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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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낫을 들고 피해자들을 위협하고, 도망치는 이들을 뒤따라가며 죽이겠다고까지 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8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50)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전날 밤 10시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주택가에서 20대 피해자 2명이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집 안에 있던 21㎝ 길이의 낫을 들고나와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들이 도망가자 약 500m가량을 쫓아가며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다만 피해자들은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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