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영국 기후행동 챔피언 나이젤 토핑과 탄소중립 논의

이지우 2021. 9. 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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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영국 기후행동 챔피언 나이젤 토핑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아시아지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내 민간 금융회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9.15

[신한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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