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사흘 만에 반등 시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AVER(035420)(네이버)와 카카오(035720)가 나란히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기준 네이버는 전날보다 5500원(1.37%) 오른 40만80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카카오는 1500원(1.21%) 상승한 12만5500원에 거래됐다.
카카오도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지난 2거래인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AVER(035420)(네이버)와 카카오(035720)가 나란히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기준 네이버는 전날보다 5500원(1.37%) 오른 40만8000원에 거래됐다. 네이버는 지난 13일부터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같은 시각 카카오는 1500원(1.21%) 상승한 12만5500원에 거래됐다. 카카오도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지난 2거래인 연속 하락 마감했다. 카카오는 전날 장중 한때 11만8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는 정부의 플랫폼 규제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8일부터 내리막을 걷기 시작했다. 외국인투자자가 대규모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공매도 거래대금이 증가한 것이 낙폭을 키웠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체험기] “제주서 누리는 온전한 휴식” 새단장한 해비치 리조트
- AI 시대 삼성 반도체 아킬레스건 된 ‘HBM’... “SK하이닉스와 격차 못 좁히자 문책성 인사”
- [Why] 전기차 캐즘 맞아?… 배터리 전극공정社 수주 ‘사상최대’ 까닭은
- 中企 지원 하랬더니 서류 조작하고 의사에게 빌려주고… 30조 규모 ‘금중대’ 관리 ‘비상’
- 직접 투자하고 고액 자산가에게도 추천했는데… 상장 실패해 자존심 구긴 하나증권
- 원자잿값 급등에… 제조업체 ‘울상’, 소재社는 ‘미소’
- 경찰 조사 마친 김호중 “죄지은 사람이 무슨 말 하겠나… 남은 조사 성실히 받겠다
- 고정이냐 변동이냐… 주담대 금리 선택 복잡해진 셈법
- “많이 뽑아놨는데 일이 없네” 회계법인 최대 고민된 인건비
- 연고제가 화장품으로… 제약사 만든 화장품 매출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