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현대제철 비정규직노조 불법시위 본격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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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당진경찰서 집중수사팀과 합동수사에 나서 노조 관계자들이 감염병예방법위반, 업무방해 등 범죄 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채증 결과 등을 바탕으로 노조 측의 방역지침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노조가 예고한 4차 집회에서도 집합 제한 인원 초과 등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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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서 대규모 집회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5/yonhap/20210915091542561hulb.jpg)
(당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경찰청은 현대제철 비정규직노조가 대규모 집회를 잇달아 강행하는 것과 관련해 노조 측의 불법행위를 수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당진경찰서 집중수사팀과 합동수사에 나서 노조 관계자들이 감염병예방법위반, 업무방해 등 범죄 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채증 결과 등을 바탕으로 노조 측의 방역지침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노조가 예고한 4차 집회에서도 집합 제한 인원 초과 등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충남경찰은 "경찰력과 장비를 동원해 차벽을 설치하고 사전 집합을 차단하는 등 현장 조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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