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의 저주' 셰인 비버, 재활 등판 소화..드디어 돌아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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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의 저주'에 걸린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재활 등판에 나섰다.
비버는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지난해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최악의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재활이 길어지면서 올 시즌 내 복귀가 불투명해 보였지만, 최근 회복세가 뚜렷해 복귀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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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만의 재활 등판서 2⅔이닝 1실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사이영상의 저주'에 걸린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재활 등판에 나섰다.
비버는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지난해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었다. 12경기에서 8승1패, 평균자책점 1.63을 기록했고 탈삼진(122개) 1위, 피안타율(0.167) 1위 등 세부 수치도 좋았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마에다 켄타(미네소타 트윈스) 등을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올해는 최악의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14경기에서 7승4패, 평균자책점 3.28을 기록하던 중 어깨 부상을 당했고, 6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6월 중순부터 개점휴업 중이다.
재활이 길어지면서 올 시즌 내 복귀가 불투명해 보였지만, 최근 회복세가 뚜렷해 복귀 가능성이 높아졌다.
2차례 시뮬레이션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비버는 트리플A에서 재활 등판에 나섰다. 15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산하 콜럼버스 소속으로 등판해 2⅔이닝 3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총 47구를 던졌다.
관건은 등판 이후다. 몸상태에 이상이 없다면 메이저리그 복귀 시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비버가 시즌 막판 극적으로 돌아와 사이영상 수상자의 위용을 되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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