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44호를 읽고

입력 2021. 9. 1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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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우리가 표로도 안 보이나요? 다문화 정치는 지금
어차피 출산율 바닥이라 다문화로 갈 수밖에 없다. 일할 인구가 없으니 무조건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에 외국인 500만명 이상 늘 수도 있다. 지금도 이미 100만명 넘는다. 100% 다문화 간다._네이버 rhkd****
분류가 차별이다. 그들도 한국의 구성원이다. 대체 어떤 기준으로 문화를 가르는가._다음 인증번호
어릴수록 외국계 2세나 1.5세는 국내 아이들과 잘 어울린다. 모여 살게 하는 것보다 같이 살게 하는 게 건강한 미래사회를 만드는 것이다._다음 최성민

9월 여야 대권레이스, 각 후보캠프 필승전략은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과반 넘겠지요. 후보들 추잡하게 네거티브하지 말고 깨끗하게 합시다._다음 썩얼
허경영 본좌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자명하다. 그분은 예정된 대통령이니 때를 맞춰 정확하게 대통령이 된다.
_네이버 kior****
국민의힘에서는 원희룡을 놓치면 후회한다.
_네이버 wooc****

이제 탈레반은 카메라를 피하지 않는다
아프간의 미래는 아프간인이 선택해야 한다. 확실한 한가지는 아프간인이 외세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_네이버 sori****
어떤 종교든 과하면 저렇게 된다. 종교는 자신의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마음속에서만 조용히, 그리고 작아질수록 선기능이 커지며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성장하면 선이 아니라 힘이 드러난다._다음 갸둥
‘여성도 인간 취급해주겠습니다’를 테러 남성 집단이 관여할 일이냐고. 저런 말 자체가 인권이 바닥이란 소리다._다음

독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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