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세상 떠나자 재산 다툼..동생에 흉기 휘두른 친형

김정호 2021. 9. 15. 0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친상(喪) 중에 재산 다툼을 벌이다 동생을 흉기로 내려친 친형이 체포됐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52)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께 고창군의 한 야산에서 동생 B(39) 씨를 흉기로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형제간 다툼에 의한 사건으로 보인다"며 "구체적 범행 동기 및 경위를 파악하고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모친상(喪) 중에 재산 다툼을 벌이다 동생을 흉기로 내려친 친형이 체포됐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52)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께 고창군의 한 야산에서 동생 B(39) 씨를 흉기로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머리를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는 정글도(마체테)의 일종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이는 주로 벌목이나 벌채에 쓰이는 무거운 도검이다.

형제는 어머니가 숨진 뒤 재산 배분 등의 문제로 심하게 다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형제간 다툼에 의한 사건으로 보인다"며 "구체적 범행 동기 및 경위를 파악하고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