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투수' 슈어저가 타석에서 이어가고 있는 독특한 기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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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전성기에 버금가는 기량을 뽐내고 있는 맥스 슈어저(LA 다저스). 최근 통산 3000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숱한 대기록을 작성하며 커리어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그런 슈어저가 이어가고 있는 독특한 기록이 있다.
매체는 "불과 화이트는 이 기간 볼넷이라도 골라냈다. 그런데 슈어저는 볼넷 없이 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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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전성기에 버금가는 기량을 뽐내고 있는 맥스 슈어저(LA 다저스). 최근 통산 3000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숱한 대기록을 작성하며 커리어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그런 슈어저가 이어가고 있는 독특한 기록이 있다. 무엇일까.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5일(한국시간) '흥미로운 스탯 레이스 8가지'라는 제목 아래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시선을 끄는 기록 경쟁을 정리했다.
슈어저도 8개 중 1개에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흥미를 끄는 건 투수로서 기록이 아니라 타자로서 기록이라는 점이다.
매체는 "슈어저는 올 시즌 52타수 연속 무안타를 기록 중이다. 그의 타율과 출루율은 완벽하게 0"이라고 설명했다.
투수 포함 한 시즌 최다 연속 타수 무안타 기록은 밥 불이 보유하고 있다. 불은 70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그 뒤를 빌 화이트(61타수 무안타)가 잇고 있다. 슈어저는 이 둘에 이어 3위에 랭크돼 있다.
그런데 슈어저가 이들보다 대단한 것(?)이 있다. 매체는 "불과 화이트는 이 기간 볼넷이라도 골라냈다. 그런데 슈어저는 볼넷 없이 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슈어저가 남은 시즌 동안 타석에서 무볼넷, 무안타 행진을 이어가면 이 또한 메이저리그의 새로운 역사가 된다. 역대 메이저리그 투수 중 한 시즌 동안 무볼넷, 무안타로 시즌을 마친 건 2016년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이었던 천 웨인(44타수 무안타 무볼넷)이 유일하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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