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 3타점' KT, 두산 잡고 선두 질주

이성훈 기자 입력 2021. 9. 1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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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KT가 7연승을 노리던 두산을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KT는 2대 0으로 뒤진 5회, 리그 최고의 에이스 두산 미란다를 상대로 노아웃 2-3루 찬스를 잡았지만 호잉과 문상철이 차례로 삼진을 당해 기회를 날리는 듯했습니다.

두산이 6회 기습적인 더블 스틸 작전으로 동점을 만들자 7회 신본기가 또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3연승을 달린 KT가 다섯 경기차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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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선두 KT가 7연승을 노리던 두산을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후보 내야수 신본기 선수가 결정적인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KT는 2대 0으로 뒤진 5회, 리그 최고의 에이스 두산 미란다를 상대로 노아웃 2-3루 찬스를 잡았지만 호잉과 문상철이 차례로 삼진을 당해 기회를 날리는 듯했습니다.

주전 유격수 심우준의 부상으로 선발 출전한 신본기가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깨끗한 2타점 좌전 적시타로 2대 2로 균형을 맞췄고, 두산 1루수 페르난데스의 실책 때 역전 득점까지 올렸습니다.

두산이 6회 기습적인 더블 스틸 작전으로 동점을 만들자 7회 신본기가 또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투아웃 2루에서 또 한 번 좌전 적시타로 결승 타점을 올렸습니다.

예전의 구위를 되찾은 이대은과 마무리투수 김재윤이 4대 3, 한 점 차 승리를 지켰습니다.

3연승을 달린 KT가 다섯 경기차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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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6회에 터진, 전민수의 만루홈런으로 키움을 10대 8로 누르고 3연승으로 5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롯데는 시즌 12호 투런 홈런 포함 4타점을 올린 한동희의 활약을 앞세워 KIA를 누르고 가을잔치행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한화는 노수광과 노시환, 하주석의 홈런포를 앞세워 SSG를 4연패로 몰아넣었습니다.

LG와 3대 3으로 비긴 삼성은 사상 최초로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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