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14일 연속 1위..'기적'·'보이스' 개봉 [★무비차트]

김미화 기자 2021. 9. 1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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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5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지난 14일 2만 6108명의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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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영화 포스터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런 가운데 '기적', '보이스'가 개봉하며 관심이 쏠린다.

15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지난 14일 2만 6108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28만 1938명이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양조위 분)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시무 리우 분)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2위는 '인질'로 1만 1403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154만 3924명이다.

3위는 '모가디슈'로 1만 845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340만 3587명이다.

'싱크홀', '건파우더 밀크셰이크'가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6만 7175명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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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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