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에 화살 쏜' 예천 양궁부 가해 선수 영구제명

보도국 2021. 9. 1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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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회가 예천군의 한 중학교 양궁부에서 발생한, 활을 이용한 폭력 사건의 가해 학생에게 영구제명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시민단체와 체육계, 법조계 등의 인사로 구성된 스포츠공정위원회는 가해학생에 대한 영구 제명을 결정하고 코치 A씨, 전 경북양궁협회장 B씨에게 각각 자격정지 1년을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4일 이 중학교의 양궁부 3학년 학생이 훈련장에서 3m 거리에 있던 1학년 후배에게 활을 쏴 상처를 입혔습니다.

이후 A씨는 피해학생 측에 합의금을 제시하며 합의를 종용했고 B씨는 사건을 무마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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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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