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또 트리플A 라운드락 강등..그대로 시즌 마감?

이사부 2021. 9. 1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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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이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갔다.

텍사스는 15일(한국시간) 그동안 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던 우완 투수 드류 앤더슨과 내야수 브록 홀트를 복귀시키면서 양현종과 좌완 투수 웨스 벤자민을 라운드락으로 내려보낸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현종은 전날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 6회 초 2사 만루 위기에서 팀의 4번째 투수로 마운드 올랐으나 2⅓이닝 동안 홈런 두방으로 2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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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현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LA, 이사부 통신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이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갔다.

텍사스는 15일(한국시간) 그동안 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던 우완 투수 드류 앤더슨과 내야수 브록 홀트를 복귀시키면서 양현종과 좌완 투수 웨스 벤자민을 라운드락으로 내려보낸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현종은 전날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 6회 초 2사 만루 위기에서 팀의 4번째 투수로 마운드 올랐으나 2⅓이닝 동안 홈런 두방으로 2실점했다. 양현종의 평균자책점은 5.45에서 5.65로 더 올랐다. 텍사스는 이날 1-15로 완패했다.

양현종은 지난 1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원정에서도 1⅔이닝 2실점을 기록하는 등 9월 확장 엔트리 때 메이저리그로 콜업됐지만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이번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마칠 확률이 높아졌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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