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이동진 "칸 영화제서 하루에 영화 6편 관람..토했다"[별별TV]

여도경 기자 2021. 9. 1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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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칸 영화제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이동진은 "하루에 가장 많이 영화를 본 건 칸 영화제에서 6편 봤을 때다. 다 어려운 예술 영화지 않냐. 토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동진은 영화평론가라는 직업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이동진은 영화 평론 후 영화 감독에게 항의전화가 왔다며 "이해한다. 화가 날 만하다. 평론가는 좋은 직업이 아닌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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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칸 영화제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이동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동진은 "하루에 가장 많이 영화를 본 건 칸 영화제에서 6편 봤을 때다. 다 어려운 예술 영화지 않냐. 토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동진은 영화평론가라는 직업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이동진은 영화 평론 후 영화 감독에게 항의전화가 왔다며 "이해한다. 화가 날 만하다. 평론가는 좋은 직업이 아닌 거 같다"고 전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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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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