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귀염둥이 '만찢곤' [리포트: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고은이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귀여움을 발산했다.
14일 BH엔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만찢곤의 겸둥이 현장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배경에 있는 캐릭터와 똑닮은 귀여운 김고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고은이 출연한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로 오는 17일 저녁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김고은이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귀여움을 발산했다.
14일 BH엔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만찢곤의 겸둥이 현장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배경에 있는 캐릭터와 똑닮은 귀여운 김고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뱅헤어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뽐낸 그는 손 꽃받침으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또 김고은은 청바지에 화이트&블랙 상의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너무 귀엽고 러블리해" "정말 예쁘다" "드라마 기대된다"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고은이 출연한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로 오는 17일 저녁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BH엔터 공식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