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조현우
윤일지 기자 2021. 9. 14. 23:18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울산현대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울산이 가와사키에 3대 2로 승리했다. 승리한 울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1.9.14/뉴스1
bigpictu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비탄 쏴 개 죽인 군인 부모 "너희 이제 다 죽었다" 피해자 집 촬영
- "'AV 배우와 사적 만남' 주학년, 15억 받았다…20억 위약금 과한 것 아냐"
- "아빠 사망보험 내가 다 냈는데…종교단체 지도자가 수익자 바꿔 타갔다"
- "사인펜으로 딸 자상 부위 그리는 심정은"…의대생 교제살인 아빠에 '울먹'
- "전 여친과 동거했던 곳이잖아"…남편이 마련한 신혼집에 아내 '분노'
- 여직원에 "휴가 실시간 위치 보고, 불응시 결근처리"…갑질 상사 공분
- "옿하꼬치너흐커혀"…배달 앱 닭꼬치 '19금 메뉴판' 시끌
- "미친 X라이"…모노레일 표 환불하자 매표소 직원 다 들리게 욕
- 167㎝ 추사랑, 이렇게 컸어? 엄마 야노 시호와 동반 화보
- BTS 슈가, 자폐 환우 위해 50억 기부…세브란스에 '민윤기 치료센터'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