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라 충북일보 지회장
박지은 기자 2021. 9. 14. 22:51
[단신/새 인물]
충북일보 신임 지회장에 유소라<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유 지회장은 2010년 충북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문화부 등을 거쳤고 현재 청주시청을 출입하고 있다. 유 지회장은 “충북일보 기자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자협회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2대 국회, 수신료 분리징수·YTN민영화 국정조사 할까 - 한국기자협회
- 준칙 제정, 툴 개발, 이용비 지원… 언론사들 AI 실험 박차 - 한국기자협회
- KBS 직급·승진제도 개편 추진… 구성원들 연차 불문 반발 - 한국기자협회
- 오세훈 시장 "TBS 민영화 협상, 직원 구제 돕겠다" - 한국기자협회
- '非 파업세대'까지 분노… YTN 불합리한 인사·편성 갈등 - 한국기자협회
- '연봉 2% 인상, 평가제 개선' MBN 노사 2023 임단협 - 한국기자협회
- [뷰파인더 너머] (154) 하얀 돌이 반짝이는 개울 - 한국기자협회
- 취재·편집·교열 섭렵한 베테랑, 5수 끝 '우리말 달인' 등극 - 한국기자협회
- 이현구 BBS 보도국장 - 한국기자협회
- 장우진 디지털타임스 지회장 - 한국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