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웨이비 vs 프라우드먼, 팽팽 기싸움 "안무라고 짠 거냐"
2021. 9. 14. 22:42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크루 웨이비와 프라우드먼이 기싸움을 벌였다.
14일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방송됐다.
웨이비와 프라우드먼은 CL의 미션곡으로 대결하게 됐다. 안무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프라우드먼 모니카는 "너희 정말 질 수도 있다. 나 안 봐줄 거다"라고 말했고, 웨이비 노제는 크루들에게 "추고나서 말하라고 해. 코를 눌러버리자"고 다짐했다.
팽팽한 댄스 실력으로 안무 카피를 선보인 두 크루. 프라우드먼 모니카는 "그냥 예상한대로 평범했다"고 견제했고, 웨이비 노제는 "문제 딱히 없을 것 같다"고 맞섰다.
웨이비 규리안은 "(모니카가) 저희를 무시하면서 엄청 겁줬다. 기분 진짜 나빴는데, 보고 나니 이걸 안무라고 짠 건가? 싶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노제 또한 "어리다고 무시받기 싫다. 이기려고 이 악물거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 =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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