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애셋맘 안 믿기는 늘씬한 보디라인..170cm·50kg 인증

이해정 2021. 9. 14. 2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테니스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9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테니스 운동하기에 날씨가 너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흰색 티셔츠에 플리츠 스커트를 신고 테니스 라켓을 들고 있는 모습.

또한 소유진은 멀리 있는 백종원과 원격(?) 셀카를 남겨 풋풋한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테니스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9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테니스 운동하기에 날씨가 너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흰색 티셔츠에 플리츠 스커트를 신고 테니스 라켓을 들고 있는 모습.

짧은 스커트 밑으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아이가 셋 있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170cm에 50kg이라는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소유진이 여전히 자기관리를 통해 예쁜 보디라인을 유지 중인 모습.

또한 소유진은 멀리 있는 백종원과 원격(?) 셀카를 남겨 풋풋한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현재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사진=소유진 SNS)

뉴스엔 이해정 jung265@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