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코로나 1941명 확진..서울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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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4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941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올해 여름 4차 유행이 시작된 이래 급격히 늘어 7월 6일(582명)과 13일(637명), 지난달 10일(660명)과 24일(677명) 등 4차례 최다 기록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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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4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94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19명보다 522명 많다. 지난주 화요일(7일)의 중간 집계치 1859명과 비교해도 82명 늘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오는 15일로 71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게 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552명(80%), 비수도권 389명(20%)으로 나타났다.
서울이 79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600명, 인천 162명, 충남 78명, 부산 41명, 광주 38명, 대전·충북 각 35명, 울산 31명, 경남 28명, 대구 27명, 강원 24명, 경북 22명, 전북 14명, 제주 6명, 세종·전남 각 5명이다.
서울은 처음으로 700명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올해 여름 4차 유행이 시작된 이래 급격히 늘어 7월 6일(582명)과 13일(637명), 지난달 10일(660명)과 24일(677명) 등 4차례 최다 기록을 깼다. 이번이 5번째 기록 경신이다.
특히 이달 들어 7일부터 11일까지 엿새 연속 600명대 후반을 기록하면서 확산세가 한층 거세진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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