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원조 뒤태 미녀의 자태..종아리가 한줌이네

이해정 2021. 9. 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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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이자 배우 설현이 아름다운 뒷모습을 자랑했다.

설현은 9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일로는 봤지만 헤일로는 못 본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한 야외 공간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살펴보는 모습.

특히 바람 불면 날아갈 듯한 한 줌 종아리가 몸매 끝판왕 설현의 입지를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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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AOA 멤버이자 배우 설현이 아름다운 뒷모습을 자랑했다.

설현은 9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일로는 봤지만 헤일로는 못 본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한 야외 공간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살펴보는 모습.

하얀색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베스트, 검은색 스커트를 매치한 설현은 늘씬한 몸매와 훌륭한 비율로 시선을 끈다.

특히 바람 불면 날아갈 듯한 한 줌 종아리가 몸매 끝판왕 설현의 입지를 입증한다. '뒤태 종결자'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설현의 리즈 시절이 다시 갱신된 듯하다.

한편 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 이후 SN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활동 복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사진=설현 SNS)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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