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서울 790명 확진..역대 최다
최재민 2021. 9. 14. 22:22
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0명으로 집계돼 역대 하루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집계가 마무리되려면 3시간이 남았으나, 지난달 24일의 677명을 이미 훌쩍 넘어섰습니다.
YTN 최재민 (jmcho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