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영애, 20대도 울고 갈 '천상계 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톱스타 이영애(51)의 변함없는 '천상계' 미모가 화제다.
이영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구경이 촬영 없는 날~힐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화장기 없는 민낯이지만 빛나는 꿀 피부와 동안 미모, 선녀와 같은 단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빼앗는다.
'구경이'는 게임과 술이 세상의 전부인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이영애 분)가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영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구경이 촬영 없는 날~힐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화장기 없는 민낯이지만 빛나는 꿀 피부와 동안 미모, 선녀와 같은 단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빼앗는다. 꽃꽂이를 하고 있지만 화려한 꽃보다 훨씬 아름다운 청순미로 레전드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주말극 코믹 탐정극 '구경이'로 복귀한다. '구경이'는 게임과 술이 세상의 전부인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이영애 분)가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송해 "`전국 노래자랑` 후임은 이상벽, 30년 기다려라"(`근황올림픽`)
- `프로포폴` 하정우 벌금 3천만원, 검찰 구형 3배...왜?
- 개그맨 김종국 아들, 불법도박 알선 혐의로 피소..."집 나가 의절"
- [종합] `비디오스타` 김장훈 "나는 소상가수... 생활고 NO"
- ‘몸매’하면 클라라…레깅스→수영복, 난리난 자태
- 정지영, 12년만 ‘오늘 아침’ 오열 하차 - 스타투데이
- 에이스, 명곡 ‘늦은 후회’ 리메이크 음원 발매 - 스타투데이
- 전남도 국장, 시 90여편 담은 동시집 `아가의 꿈` 펴내
- ‘마이 홈 그라운드’ 대전 청년, ‘포브스 아시아 글로벌 리더 30인’ 선정 - 스타투데이
- ‘소방관’ 250만 손익분기점 돌파...3억 기부 ‘훈훈’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