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영애, 20대도 울고 갈 '천상계 미모'

한현정 2021. 9. 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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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이영애(51)의 변함없는 '천상계' 미모가 화제다.

이영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구경이 촬영 없는 날~힐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화장기 없는 민낯이지만 빛나는 꿀 피부와 동안 미모, 선녀와 같은 단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빼앗는다.

'구경이'는 게임과 술이 세상의 전부인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이영애 분)가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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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이영애(51)의 변함없는 '천상계' 미모가 화제다.

이영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구경이 촬영 없는 날~힐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화장기 없는 민낯이지만 빛나는 꿀 피부와 동안 미모, 선녀와 같은 단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빼앗는다. 꽃꽂이를 하고 있지만 화려한 꽃보다 훨씬 아름다운 청순미로 레전드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주말극 코믹 탐정극 '구경이'로 복귀한다. '구경이'는 게임과 술이 세상의 전부인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이영애 분)가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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