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남편 박주영이 찍어줬나? 여신자태로 "열정터진 카메라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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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여신같은 자태로 또 한번 근황을 전했다.
14일, 김희선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열정터진 카. 감 님, 존경해 존경해 리스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노을 앞에서 포즈를 취함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가 언급한 카메라 감독의 정체에 대해 팬들은 "와 진짜 감각 최고, 눈이 부셨을 듯", "카메라 감독님은 혹시 남편님이신가요? 궁금", "가족 여행가신건가, 행복해 보여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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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희선이 여신같은 자태로 또 한번 근황을 전했다.
14일, 김희선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열정터진 카. 감 님, 존경해 존경해 리스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노을 앞에서 포즈를 취함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가 언급한 카메라 감독의 정체에 대해 팬들은 "와 진짜 감각 최고, 눈이 부셨을 듯", "카메라 감독님은 혹시 남편님이신가요? 궁금", "가족 여행가신건가, 행복해 보여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종영된 tvN 예능 '우도주막'에 출연, 2018년 종영한 tvN '토크몬 이후 3년 만에 관찰 예능으로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90년대 하이틴스타에서 결혼 후 엄마가 되고 공감 능력까지 장착한 그녀의 활약이 팬들을 사로 잡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김희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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