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子 윌리엄, 운동신경 남다른 6세 어린이.. 자전거도 잘 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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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자전거 타기에 도전했다.
14일 오후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말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자전거 첫수업을 재미있게 해본 오늘^^ 자전거 매력에 빠져버렸네요~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윌리엄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안정적인 자세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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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자전거 타기에 도전했다.
14일 오후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말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자전거 첫수업을 재미있게 해본 오늘^^ 자전거 매력에 빠져버렸네요~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윌리엄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안정적인 자세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열심히 발을 구르는 모습에서 귀여움과 대견함이 느껴진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윌리엄 파이팅”, “언제 저렇게 자라서 자전거까지.. 감동이네요”, “이제 금방 혼자 타겠네”, "얼른 배워서 나중에 벤틀리 가르쳐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6년생인 윌리엄은 샘해밍턴과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귀여운 외모에 남다른 먹성, 뛰어난 어휘력으로 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받았다.
/ys24@osen.co.kr
[사진] 윌리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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