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강철 감독과 먼발치에서' [사진]

지형준 2021. 9. 14. 2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가 롯데 출신 이적생들의 활약으로 두산의 7연승을 저지했다.

KT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경기를 4-3으로 이겼다.

최근 3연승을 달린 KT는 62승39패4무로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7연승을 마감한 두산은 49승51패3무로 7위를 유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KT가 롯데 출신 이적생들의 활약으로 두산의 7연승을 저지했다. 

KT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경기를 4-3으로 이겼다. 신본기가 7회 결승타 포함 2안타 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최근 3연승을 달린 KT는 62승39패4무로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7연승을 마감한 두산은 49승51패3무로 7위를 유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선수들이 KT 이강철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1.09.12 /jpen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