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이나 파울볼 맞아 쓰러진 권영철 심판 [스경포토]
정지윤 기자 2021. 9. 14. 22:03
[스포츠경향]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9회말 주심 권영철 심판위원이 어깨에 파울공을 맞아 바닥에 쓰러져 있다. 권위원은 1회에도 파울공을 맞았다. 2021.09.14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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