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톤 시리즈, 성별·체질 상관없이 안심 섭취
[경향신문]
시대가 변해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이 있다. 바로 홍삼이다. 건기식 시장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개선·피로 개선·혈행 개선·기억력 개선 등 공식적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으며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1위 홍삼 브랜드는 정관장으로, 전체 홍삼 시장에서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120여년 역사의 정관장 홍삼은 최고 품질을 생산하기 위해 인삼을 심을 흙부터 검사하며 100% 계약 경작을 통해 6년근 국내산 홍삼의 순수성을 보장한다. 재배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토양 관리 2년, 재배 6년 등 제품이 출하되기까지 총 8년 동안 430여가지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한다.
정관장은 홍삼을 처음 접하시는 분, 성별·체질 등에 구애없이 성인남녀 모두가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범용 면역력 지킴이로 홍삼톤 시리즈를 추천한다.
홍삼 농축액을 주원료로 다양한 전통소재(부원료)를 배합한 복합한방 액상파우치 브랜드인 정관장 홍삼톤은 1993년 출시 이후 30년 가까이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정관장의 대표 스테디셀러다.
2011년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후 현재까지 그 인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한 해에만 100만세트가 판매되며 최근 10년간 누적 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정관장 홍삼정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매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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