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도 대박..나트륨 함량 36% 줄인 '리챔'
[경향신문]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의 짜지 않아 맛 좋은 캔햄 브랜드 리챔이 최근 일본에서 수출 대박을 기록한 데 이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국산 프리미엄 캔햄으로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챔은 2003년 출시 당시 업계 최초로 저나트륨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국내 고급 캔햄 시장의 판도를 바꾼 브랜드다. 짜지 않으면서도 돼지고기 함량이 90% 이상으로 높아 햄 본연의 맛이 살아 있다.
리챔은 출시 이후 매년 성장을 거듭해 2019년 누적 매출액 1조원, 누적 판매량 3억5000만캔을 돌파했으며 연매출 1800억원 이상의 대형 브랜드로 성장했다. 리챔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캔햄 부문에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리챔은 출시 이후에도 나트륨 저감화 작업을 계속해 출시 초창기에 비해 36% 이상 낮아졌다. 리챔은 이와 같은 지속적인 나트륨 저감화를 통해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한 착한 캔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리챔은 정식 판매 이전부터 일본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소비자들의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한 사전 판매 행사 당시 전체 매장에서 4일 만에 8만4000여캔이 판매됐으며 가장 판매량이 높았던 매장은 3일 만에 4500여캔이 판매돼 물량 수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리챔은 일본 외에도 2004년 홍콩에 처음 수출된 이후 태국·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총 16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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