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이사강 "남편 제대해 신혼 느낌, 2세? 열심히 하고 있다"

안하나 2021. 9. 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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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이 2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사강은 "남편이 결혼 후 군대에 갔다. 지금은 남편이 제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대하고 나니 다시 신혼으로 돌아왔다"라고 언급했다.

MC들은 론에게 2세 계획에 대해 물었고, 론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언급해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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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이사강 론 사진="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사강이 2세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5주년 특집-이유 있는 초대’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김장훈, CF 감독 이사강, 개그우먼 신기루, 전 야구선수 이대형, 래퍼 키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출연했다.

이날 이사강은 “남편이 결혼 후 군대에 갔다. 지금은 남편이 제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대하고 나니 다시 신혼으로 돌아왔다”라고 언급했다.

이후 일일 매니저로 남편 론이 깜짝 등장했다.

MC들은 론에게 2세 계획에 대해 물었고, 론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언급해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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