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과거 태도 반성→'생활고' 해명까지..'비디오스타' 5주년 축하(종합)

박하나 기자 입력 2021. 9. 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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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에 가수 김장훈이 출격해 입담을 뽐냈다.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가수 김장훈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장훈이 '비디오스타' 5주년을 맞아 2년 만에 '비디오스타'에 함께했다.

"'비디오스타'가 내 인생 은인"이라고 선언한 김장훈은 휴식 중 우연히 '비디오스타'를 출연하며 잇따라 방송에 섭외됐고, 또 새 앨범 준비 중에 섭외 연락을 받고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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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14일 방송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에 가수 김장훈이 출격해 입담을 뽐냈다.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가수 김장훈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비디오스타'는 '5주년 특집-이유 있는 초대'로 꾸며져 김장훈 외에도 CF 감독 이사강, 코미디언 신기루, 전 야구선수 이대형, 래퍼 키썸, 인플루언서 송지아가 함께했다.

김장훈이 '비디오스타' 5주년을 맞아 2년 만에 '비디오스타'에 함께했다. 김장훈은 "다이어트 좀 하다가, 리프팅과 링클케어를 했다"라며 설레는 마음에 관리했다고 고백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13일 '낮은소리'를 발표한 김장훈은 히트곡 메이커 윤일상과 함께했다며 장르를 특정할 수 없는 '시네마틱 팝' 장르라고 부연했다.

"'비디오스타'가 내 인생 은인"이라고 선언한 김장훈은 휴식 중 우연히 '비디오스타'를 출연하며 잇따라 방송에 섭외됐고, 또 새 앨범 준비 중에 섭외 연락을 받고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김장훈은 방송 관계자들을 향해 "전날만 전화주면 갈 수 있다"며 셀프 섭외 홍보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장훈은 "아직 제작진들이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다, 제가 방송하다 몇 번 집에 간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지금은 예스맨, 불러주시는 게 정말 감사하고, 예전엔 교만했다"고 반성하며 모든 매체를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장훈은 월세가 밀릴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린다는 이야기에 대해 "너무 과장되게 나왔다"며 해명의 시간을 가졌다. 부동산이 없다는 김장훈은 "그때 벌어서 안분지족하면서 사는데 코로나19로 공연이 없어 월세가 밀렸다, 건물주를 잘 만나 석 달에 한 번씩 월세를 내게 됐다"라고 부연했다. 또, 원래 시장 살리기를 위해 시장에서 공연을 해 왔었는데 생활고로 인해 시장 공연을 한다는 기사가 나갔다고.

김장훈은 "어머니들 돈 받으세요! 돈 있어요!"라며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려는 상인들과 전국에서 보내오는 식료품 선물들을 언급하기도. 김장훈은 경제적인 사정으로 기부를 그만두려다, '생활고' 수식어가 생긴 이후 따뜻한 손길들을 느끼며 다시 기부를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코로나19가 끝나면 시장에서 열던 반 평 콘서트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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