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 토박이 주민과의 소통

김태형 2021. 9. 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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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14일 스튜디오 틔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영등포에서 오랜 기간 거주해온 토박이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소통의 자리에서 영등포 토박이 구민들과 추석 명절맞이 덕담, 변화하는 영등포에 대한 희망을 나누고 영등포의 자랑, 구정에 바라는 점 등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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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14일 스튜디오 틔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영등포에서 오랜 기간 거주해온 토박이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소통의 자리에서 영등포 토박이 구민들과 추석 명절맞이 덕담, 변화하는 영등포에 대한 희망을 나누고 영등포의 자랑, 구정에 바라는 점 등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채 구청장은 “구민분들의 자긍심과 영등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구민의 눈높이에서 구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챙기며, 영등포 제2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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