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하와이서 쌍둥이딸 키우는 근황..이런 뷰면 스트레스 없겠어

이해정 2021. 9. 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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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유라가 머물고 있는 미국 하와이의 평화로운 바다 풍경이 담겼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현재 쌍둥이 딸들과 미국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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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9월 13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유라가 머물고 있는 미국 하와이의 평화로운 바다 풍경이 담겼다.

영상에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생소한 바다거북의 모습도 담겨 시선을 끈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4년 가까이 운영하던 성북동 카페를 폐업했다.

한유라는 현재 쌍둥이 딸들과 미국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한유라 SNS)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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