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58세 김장훈, 광나는 피부 비결? '리프팅+링클 케어'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김장훈이 광이나는 피부의 비결을 끝없는 관리라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김장훈이 58세의 나이에도 빛나는 피부를 가진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비디오스타' 5주년을 맞이해 오랫만에 재출연한 김장훈은 "다이어트 좀 하다가 여기 나온다고 해서 리프팅이랑 링클 케어 좀 했다"며 끝없는 관리를 밝혔다.

이에 뷰티 인플루언서 지아는 "요즘 핫한 관리를 받고 왔다고 해서 멋있다"고 반응했다.

이어 김장훈은 신곡에 대해 "지금은 애 엄마가 됐겠지만, 여전히 내 마음 속에 있는 그녀에 대한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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