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가을 햇살보다 더 빛나는 미모..분위기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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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출퇴근길을 인증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출퇴근길", "가을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단발머리 스타일과 함께 노란색 바탕에 패턴이 들어간 재킷과 치마를 입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하선은 '검은 태양'이 쓰여있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으로 원을 만든 모습으로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검은 태양'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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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이 출퇴근길을 인증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출퇴근길", "가을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단발머리 스타일과 함께 노란색 바탕에 패턴이 들어간 재킷과 치마를 입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와 비치는 햇살이 박하선의 청순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하선은 '검은 태양'이 쓰여있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으로 원을 만든 모습으로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검은 태양'을 홍보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왜 이렇게 예뻐요", "사랑해요",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화보 같아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 중이며, MBC '검은 태양'에서 엘리트 요원 서수연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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