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 백신 후유증 호소.."숨쉬는 게 답답"
전재경 인턴 입력 2021. 9. 1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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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배동성 딸 배수진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유증을 호소했다.
배수진은 14일 인스타그램에 "화이자 주사 맞은 지 6일째인데 아직도 가슴 통증이 있는데 정상인가요? 숨 쉬는 게 조금 답답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은 "후유증이 심상치 않네요", "병원에 가봐야 하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수진은 2018년 7세 연상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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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개그맨 배동성 딸 배수진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유증을 호소했다.
배수진은 14일 인스타그램에 "화이자 주사 맞은 지 6일째인데 아직도 가슴 통증이 있는데 정상인가요? 숨 쉬는 게 조금 답답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은 "후유증이 심상치 않네요", "병원에 가봐야 하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수진은 2018년 7세 연상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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