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잘 풀리고 있어' [사진]
민경훈 2021. 9. 14. 20:53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2루 LG 채은성의 좌월 투런 홈런때 홈을 밟은 오지환이 덕아웃에서 류지현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09.14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