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코로나로 2년 만에 열린 '멧 갈라'..미 슈퍼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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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해 열리지 못한 미국 패션계 대형 행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Met Gala·멧 갈라)'가 13일(현지시간) 밤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멧 갈라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운영자금 마련과 연례 전시회 개막 기념을 위해 1948년 시작됐으며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화려한 대형 이벤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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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해 열리지 못한 미국 패션계 대형 행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Met Gala·멧 갈라)'가 13일(현지시간) 밤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해마다 5월 첫 번째 월요일 열리던 '멧 갈라'는 지난해 팬데믹으로 취소됐으며 올해는 4달 늦게 예년보다 대폭 줄어든 규모인 300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AP·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는데요.
멧 갈라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운영자금 마련과 연례 전시회 개막 기념을 위해 1948년 시작됐으며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화려한 대형 이벤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북미 음악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CL(씨엘)과 그룹 블랙핑크 로제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문근미>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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