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이천희·전혜진, '오늘부터 무해하게' 10월14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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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가 10월14일 오후 10시40분에 첫 방송 된다.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배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KBS와 손잡고 낯선 곳에서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다.
제작진은 "재활용 방법, 업사이클링, 친환경 조리법 등 천혜의 섬을 배경으로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과 찐친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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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가 10월14일 오후 10시40분에 첫 방송 된다.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배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KBS와 손잡고 낯선 곳에서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다. 세 사람이 필(必) 환경 시대를 맞아 최소한의 물건으로 자연에서 흔적없이 머물기 위한 탄소 다이어터 생활 도전을 예고한다.
이 가운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SNS를 통해 첫 촬영을 알렸다. 세 사람은 힐링을 절로 부르는 초록빛 녹음을 배경으로 예비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탄소제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제작진은 "재활용 방법, 업사이클링, 친환경 조리법 등 천혜의 섬을 배경으로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과 찐친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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