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환 "북한 경제사정 반영, 북미관계 개선 기대"
보도국 2021. 9. 14. 20:31
코로나19와 국제사회 제재로 심각한 수준에 이른 북한 경제 사정으로 인해 북미 관계가 전환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고유환 통일연구원장은 오늘(14일) 연합인포맥스가 개최한 제8회 통일금융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고 원장은 "북한이 조 바이든 미 행정부 출범 후 기존과 달리 위기 조성을 자제하고 있다"며 "바이든 정부 역시 기존 합의에 기초해 조정된 실용적 대북 접근을 모색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축사에서 통일비용 절감을 위해 남북 경제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피자는 답을 알고 있다"…이란 공격 또 적중한 '펜타곤 피자 지수'
- 심야 시간 "양수 터졌다" 발동동…구급차에서 무사 출산
- 밤 아닌 오전에 타격한 이유는? CIA '최고위급 회동' 결정적 첩보 입수
- 태국서 방화하고 차량 훔친 40대 한국인 체포…귀국 절차 진행
- '팩스 사본' 영장 제시한 경찰…280억대 도박사이트 운영진 전원 무죄
- 우리도 스웨덴처럼…안전한 한국 위해 가야 할 길은
- 트럼프 어디갔나…기자회견 없이 SNS로만 중대발표
- 하메네이 사망 소식 전하던 이란 앵커 '오열'…40일 애도 기간 선포
- "특화 매장이 손님 끈다"…출점 경쟁서 전략 바꾼 편의점들
- "국세청 코인 내가 탈취"…경찰, 사실관계 파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