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9.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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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태풍 찬투는 내일까지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에 머물다 모레부터 북상해 제주를 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태풍이 제주를 지날 때 강도는 다소 약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태풍 대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지금부터라도 주변에 피해가 예상되는 곳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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