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새 노래 녹음"..이해리 "정말 좋다"

전재경 인턴 2021. 9.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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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가 근황을 전했다.

'다비치' 강민경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새 노래 녹음하러 왔어요, 곡이 너무 아프고 아름다워서 듣자마자 언니랑 이거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강민경은 신곡 작업을 위해 녹음실을 방문했다.

강민경의 게시물을 본 '다비치' 이해리는 "노래가 정말 아름답고 아름답다. 들어도 좋고 부르면서도 좋고"라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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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민경 2021.09.14(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여성 듀오 '다비치'가 근황을 전했다.

'다비치' 강민경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새 노래 녹음하러 왔어요, 곡이 너무 아프고 아름다워서 듣자마자 언니랑 이거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강민경은 신곡 작업을 위해 녹음실을 방문했다. 강민경의 게시물을 본 '다비치' 이해리는 "노래가 정말 아름답고 아름답다. 들어도 좋고 부르면서도 좋고"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달 바이브의 '사진을 보다가' 리메이크 음원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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