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다비치 컴백 스포? "새 노래 녹음하러 왔어요"

이예슬 2021. 9.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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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강민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새 노래 녹음하러 왔어요, 곡이 너무 아프고 아름다워서 듣자마자 언니랑 이거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과연 다비치는 이날  어떤 녹음을 진행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대돼요", "어떤 노래일까요?", "언니픽이라면 믿고 들어야지요", "다비치 신곡이라니 기대만땅"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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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강민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새 노래 녹음하러 왔어요, 곡이 너무 아프고 아름다워서 듣자마자 언니랑 이거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 멍때리는 표정으로 부스 안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연 다비치는 이날  어떤 녹음을 진행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대돼요”, “어떤 노래일까요?”, “언니픽이라면 믿고 들어야지요”, “다비치 신곡이라니 기대만땅”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2008년에 데뷔했다. 지난 4월에는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ys24@osen.co.kr

[사진] 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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