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빛나는 존재감..슈퍼스타 비주얼 [리포트:컷]

김은정 2021. 9. 14. 1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트로 차은우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야외 테라스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모자를 벗고 선글라스를 쓴 차은우는 듬직한 어깨로 슈퍼스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야외 테라스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캡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눈만 보이는 가운데 그는 조각 미모를 뽐냈다.

모자를 벗고 선글라스를 쓴 차은우는 듬직한 어깨로 슈퍼스타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그는 호박이 생각나는 조명으로 장난기를 발산해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차은우는 영화 '데시벨'에 출연한다. '데시벨'은 소리에 반응하는 특수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테러범과 그의 타깃이 된 해군 부함장 출신의 한 남자가 반나절 동안 벌이는 대치를 그린 작품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