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협회 차기 회장 후보에 임승태 전 사무처장 단수 추천

노희준 입력 2021. 9. 14. 19:41 수정 2021. 9. 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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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올해 본격 시행하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을 중점 추진할 신용정보협회 차기 회장으로 임승태 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단수 추천됐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정보협회는 전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임승태 전 금융위 사무처장을 단수 후보로 추천키로 했다.

신용정보협회 현 회장은 김근수 전 여신전문금융협회장이다.

다만, 본인은 윤 캠프와 무관하다고 신용정보협회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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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추위, 총회 연 뒤 최종 결정
"대선 특정 후보와는 무관"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금융위원회가 올해 본격 시행하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을 중점 추진할 신용정보협회 차기 회장으로 임승태 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단수 추천됐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정보협회는 전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임승태 전 금융위 사무처장을 단수 후보로 추천키로 했다.

신용정보협회 관계자는 “내일(15일) 총회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용정보협회 현 회장은 김근수 전 여신전문금융협회장이다. 김근수 회장의 임기는 오는 10월1일까지다.

임 전 사무처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경선 후보자 캠프에서 경제특보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본인은 윤 캠프와 무관하다고 신용정보협회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정보협회 관계자는 “본인은 정치권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노희준 (gurazi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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