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전 '인쇄문화의 날' 문화훈장

디지털뉴스부 2021. 9. 14.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제33회 인쇄문화의 날'을 기념해 인쇄문화발전 유공자 23명을 선정하고 서울 마포구 인쇄문화회관에서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새로운 인쇄기법을 개발하고 최적의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인쇄물 품질 고급화를 선도하고, 인쇄 분야의 국제교류와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화유.씨.피 김정전 대표[문체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제33회 인쇄문화의 날'을 기념해 인쇄문화발전 유공자 23명을 선정하고 서울 마포구 인쇄문화회관에서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문화훈장은 대화유.씨.피 김정전 대표가 받는다. 김 대표는 새로운 인쇄기법을 개발하고 최적의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인쇄물 품질 고급화를 선도하고, 인쇄 분야의 국제교류와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대통령 표창은 인쇄기업의 현대화와 친환경 인쇄기술 발전에 기여한 테라북스 정양옥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은 인쇄물 품질 향상과 수출 진흥에 공로가 큰 세한피엔씨 이재구 대표이사가 받는다. 현대아트컴 강순옥 대표이사 등 20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