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1554명..어제보다 350명 많아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2021. 9. 14. 1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오후 6시 기준 최소 155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대비 350명 증가한 수치다.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554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대 1204명에 비해 급증했다.
현재까지 확진자 수를 고려했을 때, 이날 최종 확진자 수는 19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오후 6시 기준 최소 155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대비 350명 증가한 수치다.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554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대 1204명에 비해 급증했다. 검사수가 적은 주말 효과가 사라지면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 1231명(79.2%), 비수도권은 323명(20.8%)이다. 현재까지 확진자 수를 고려했을 때, 이날 최종 확진자 수는 19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방역당국은 추석을 앞두고 수도권의 확산세를 우려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9월 5~11일 감염재생산지수는 1.01을 나타내고 있다”며 “8월 둘째주부터 수치가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 반장은 이어 “수도권의 경우 이동량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큰 규모의 유행이 확산되고 있고 언제 또 어디서든지 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모임과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554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대 1204명에 비해 급증했다. 검사수가 적은 주말 효과가 사라지면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 1231명(79.2%), 비수도권은 323명(20.8%)이다. 현재까지 확진자 수를 고려했을 때, 이날 최종 확진자 수는 19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방역당국은 추석을 앞두고 수도권의 확산세를 우려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9월 5~11일 감염재생산지수는 1.01을 나타내고 있다”며 “8월 둘째주부터 수치가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 반장은 이어 “수도권의 경우 이동량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큰 규모의 유행이 확산되고 있고 언제 또 어디서든지 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모임과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인 부인 둔 신임 벨기에 대사 “전 대사 부인 실수, 바로잡겠다”
- ‘130억 잔고’ 이지영 강사 “대학이 밥벌이하는 시대 지났다”
- ‘백기’든 카카오…택시 유료호출 없애고 꽃·간식 배달 철수
- “‘도련님’·‘아가씨’, 결혼한 여자가 종인가요?”
- ‘음주사고’ 첫 재판 앞둔 리지 “죄송…제 인생 끝났다” 오열
- 김요한 “이재영·이다영 학폭 상상 이상…母 영향력 상당할 것”
- “돈 욕심에…” 원산지 속인 제주도 식당, 단속되자 뒤늦게 ‘사과’
- 10대까지 번진 ‘해외 직구 되팔이’…”엄연한 범죄행위”
- PC방서 5만 원 권 복사해 택시비로 낸 남성의 최후는?
- “골프 카트에 앉아 있는데, 좌석 아래서 불꽃이…” 용인 골프장서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