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불붙은 국민지원금 100% 지급 논란..추석 앞둔 시장상인들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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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득 하위 88%의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의 지급 범위를 두고 선별 지급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10일까지 닷새간 접수한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건수가 7만 2278건에 달하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장하는 '100% 지급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요.
최근 논란이 된 국민지원금 100% 지급과 관련해 추석민심의 바로미터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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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롯해 논산, 청양, 화천 등 국민지원금 100% 지급
추석 앞둔 상인들 "재난지원금 100% 지급 잘한 일..전국으로 확대해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득 하위 88%의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의 지급 범위를 두고 선별 지급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10일까지 닷새간 접수한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건수가 7만 2278건에 달하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장하는 '100% 지급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요.
이를 의식하듯 경기도를 비롯해 충남의 논산, 청양, 공주와 강원도 화천, 정선 등 자치단체들이 100% 지급을 결정했거나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지난 13일 여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오산시 오색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며 민생행보를 이어갔는데요.
최근 논란이 된 국민지원금 100% 지급과 관련해 추석민심의 바로미터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CBS경인센터 박철웅 PD cw_drea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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